:::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마추어천문학을 한마디로 명쾌하게 정의내리기는 힘듭니다.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밤하늘을 관측하고 천체사진을 찍는 사람이나 그저 밤과 별이 좋아서, 그러한 정서에 푹 빠져보려는 사람이나 모두 아마추어 천문가 입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의 '아마추어'라는 말은 진지하지 못한 단순한 취미오락이라는 인상을 줍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천문학과
아마추어 천문학의 관계는 프로 야구와 아마추어 야구의 그것과 전혀 다릅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은 나름대로 깊이가 있는 독립적인 학문
입니다. 실제로 혜성이나 소행성 같은 천체들은 주로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발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아저씨가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동네 꼬마들이 '아저씨, 우리도 좀 보여주세요' 하고 모이게 되면 자연스러운
아마추어 천문학 동호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아마추어 천문학은 자연스럽게 인터넷 동호회, 학교 동아리, 직장동호회 등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모여서 결성한 조직이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입니다. 학회의 설립 목적은 아마추어 천문학을 바탕으로 국민 과학교육 진흥에 이바지하여 과학한국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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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어 천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시민천문대를 방문하거나 각 지역의 다양한 별축제에 참여해보고 천문지도사 자격증에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우리나라가 별 선진국, 우주문화 선진국으로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회장 장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