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싫어싫어~ 하면서 도리도리 치던게 얹그제 인데 어느새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이제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시간이라는 녀석... 참 빨리 지나갑니다. 어떻게 잡을 도리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3월에 직장 옮기고, 오늘까지 참 빡시게 달려 왔습니다.
과업은 기본이고, 숙제에 발표에 개인 학습까지.... 워~ 오랜만에 고3 아니 대입시험? 아 몰르겠다.
아무튼 매우 빡시었습니다.

빡심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6월이고, 전 반팔을 입고 있더군요.ㅋㅋㅋ
(아직 옷걸이에는 겨울옷이 걸려 있는데 말입니다.)

어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렸던 UI DevDay를 마지막으로 이 곳에서의 수습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덕분에 ZDNET(http://www.zdnet.com) 분과 Microsoft의 김국현 씨와 인사도 나눴습니다.
경력자가 수습 생활 하려니 쉽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룰이라 어쩔수 없이....ㅡ.ㅜ

이제 6월부터는 정사원이 되니, 복지의 혜택을 좀 받아볼까 합니다. 크크크~
당장 휴가부터 내고 좀 쉬어야 겠어요...ㅡㅡ;

그리고 그 동안 미뤄뒀던 지부 웹 사이트도 좀 정리하고, 사이트 변경 작업도 해야겠어요.
6월엔 좀 마음 편한, 게으름도 마음껏 부릴 수 있는 일들로만 가득했으면 합니다.ㅎㅎ

벌써 한 해의 절반이라니... 아아~ 연초에 목표로 했던 과제들을 다시 점검해봐야겠습니다.
연말에 후회 하기는 싫거든요...ㅎㅎ